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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장나라, '미스터백'에서 '판타지' 로코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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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장나라, '미스터백'에서 '판타지' 로코 호흡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4.10.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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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신하균과 장나라가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호흡을 맞춘다.

10일 MBC는 "장나라가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스터 백'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앞서 캐스팅된 신하균과 연기하게 됐다. 신하균에게는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이후 1년 반만의 브라운관 복귀, 장나라에겐 9월 종영한 '운명처럼 널 사랑해' 이후 빠른 차기작이다.

▲ 배우 신하균과 장나라가 MBC 새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사진=인스타일, MBC제공]

'미스터 백'은 돈·지위·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 분)'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지며 생기는 일들을 다룬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며 좌충우돌 일이 벌어지는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다.

장나라가 맡은 여주인공 '은하수'는 시급 500원 차이에도 민감해 하며 알바를 옮겨야 하는 청년실업시대의 대표 생활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수많은 알바를 가리지 않고 뛰며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초긍정' 천성으로 풍요롭지 못한 집안의 불평불만 없이 가족과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인물이다.

장나라는 "판타지로맨스라는 장르와 흥미로운 스토리에 끌려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은하수라는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 좋은 연기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응급남녀', '스포트라이트'를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을 연출한 이상엽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11월 첫방송.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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