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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화영 아픔 딛고 '엄마의 선택'서 정극 연기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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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화영 아픔 딛고 '엄마의 선택'서 정극 연기도전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4.10.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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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박영웅 기자]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이 SBS '엄마의 선택'으로 드라마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웰메이드 측은 10일 "화영이 2부작 드라마 '엄마의 선택'으로 첫 정극 연기 신고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극 중 화영은 사건의 중심인물이자 피해 여학생인 '현아'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진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화영은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방송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 [사진=웰메이드 제공]

촬영 현장에서 화영은 낯설고 긴장되는 상황이지만 선배 연기자인 오현경과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틈틈이 모니터하고 감독님께 조언을 얻는 자세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는 후문이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화영은 "처음으로 배우 '화영'이라는 이름으로 연기를 보여드리게 되어 많이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며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아직 조금 부족하고 완벽하지 않지만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멤버였다. 하지만 여러 문제로 그룹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변신을 추진 중이었다. 얼마 전에는 영화 '오늘의 연애'로 스크린 데뷔를 알린 바 있다. 현재 화영은 영화 '오늘의 연애' 촬영에 매진 중이다.

'엄마의 선택'은 12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dxhero@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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