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양궁대표팀 구본찬(현대제철)이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제63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을 수상하여 순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최우수상 경기부문 남자부엔 사격 진종오(KT)가, 여자부엔 태권도 오혜리(춘천시청)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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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경기부문 남자부엔 사격 진종오(KT)가, 여자부엔 태권도 오혜리(춘천시청)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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