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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주안' 개명 후 '엔젤 아이즈'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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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주안' 개명 후 '엔젤 아이즈'로 컴백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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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배우 쥬니가 개명 후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쥬니가 주안으로 활동명을 개명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엔젤 아이즈’에서 털털한 소년 같지만 정이 많아 항상 남을 돕는 형사 차민수 역으로 2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한다”며 “드라마의 실마리를 풀어주는 중요한 인물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쥬니가 다소 발음하기가 어려웠으며, 이번 개명을 통해 배우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개명 이유를 설명한 뒤 “주안의 뜻은 아름다운 옥구슬이다”고 전했다.

 쥬니가 주안으로 개명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그룹 벨라마피아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주안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아이리스’ ‘나는 전설이다’, 영화 ‘국가대표’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12년 영화 ‘반창꼬’를 마친 뒤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아들을 출산하며 활동 휴지기를 가졌다.

한편 '엔젤 아이즈'는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주안과 함께 구혜선, 정진영, 이상윤, 빅뱅의 승리가 출연한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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