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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세계랭킹, 지난해와 같은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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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세계랭킹, 지난해와 같은 8위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11.18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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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국 제치고 1위 도약…대만은 4위

[스포츠Q 박상현 기자] 한국 야구의 국제야구연맹(IBAF) 세계 랭킹이 지난해와 같은 8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IBAF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발표한 2014년 세계 랭킹에서 340.90점을 받아 지난해와 같은 8위를 유지했다.

IBAF 랭킹은 IBAF 공인 대회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IBAF 랭킹 상위 12개팀이 참가하는 프리미어 12 대회가 있다. 또 21세 이하와 18세 이하, 15세 이하, 12세 이하 등 연령별 세계야구선수권 성적 역시 IBAF 랭킹을 위한 점수로 매겨진다.

▲ 한국 야구의 IBAF 세계 랭킹이 지난해와 같은 8위를 유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경기를 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사진=신화/뉴시스]

한국은 2009년부터 매기기 시작한 IBAF 랭킹에서 줄곧 3, 4위권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WBC에서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4계단 떨어진 8위로 하락했고 올해 역시 이 순위를 유지했다.

일본이 785.18점으로 미국(766.02점)을 제치고 2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고 쿠바와 대만이 지난해와 같은 3, 4위를 지켰다. 6위였던 네덜란드와 7위였던 캐나다는 한 계단씩 올랐지만 5위였던 도미니카공화국은 7위로 내려갔다.

한국의 뒤를 이어 푸에르토리코(276.50점)와 베네수엘라(261.00점)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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