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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60번째 고교야구팀 파주 율곡고 찾아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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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60번째 고교야구팀 파주 율곡고 찾아 재능기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3.10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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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타격지도, 공인구 120개 전달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양준혁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막내 고교야구팀 파주 율곡고를 방문해 창단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준혁 위원은 지난 9일 율곡고를 찾아 창단을 축하하고 150만원 상당의 공인구 120개를 전달했다. 이어 2시간에 걸쳐 선수들 개개인의 타격폼을 지도하며 자신의 타격 노하우를 전수했다.

▲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9일 파주 율곡고를 방문해 야구팀에 창단 기념으로 150만원 상당의 야구공 120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양준혁야구재단 제공]

양준혁야구재단 홍보담당자는 10일 “멘토리 프렌즈 야구단이 4월에 친선경기를 가지며 율곡고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멘토리 프렌즈 야구단은 다문화 및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만든 ‘멘토리 야구단’을 후원하기 위해 연예인들이 모여 창단한 야구단이다. 탤런트 박철민, 개그맨 이병진, 아나운서 조우종 등이 멤버로 있다.

▲ 율곡고등학교 선수들이 양준혁의 타격 지도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율곡고 제공]

양준혁이 9일 방문한 파주 율곡고 야구팀은 지난해 11월 창단한 국내 60번째 고교야구팀이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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