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머슬퀸' 이연화가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외모와 건강한 몸매, 자신만의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머슬마니아'에 참가해 패션모델부문에서 1위와 그랑프리를 차지해 '머슬퀸'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연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몸매비결, 근황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연화뿐 아니라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SNS를 통해 운동복 차림에 체육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등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2016년 머슬마니아 대회를 시작으로 베이비페이스와 건강한 몸매로 대세 머슬퀸으로 거듭난 최설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난도 요가 동작을 담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설화는 운동복 차림이었으나 탄탄한 몸매를 감출 수 없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설의 볼링'을 통해 자신의 몸매비결과 직접 인테리어를 한 고급스런 싱글 하우스를 공개해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은 바 있는 이연화에게 팬들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모습 보여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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