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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 미모 화제 속 데뷔 동기 보니 이주현-박선영-김태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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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 미모 화제 속 데뷔 동기 보니 이주현-박선영-김태우까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5.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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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한 강경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와 함께 데뷔한 동기인 이주현, 박선영, 김태우도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등장한 강경헌은 매력적인 미소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남성 출연자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1996년 KBS 슈퍼 탤런트로 데뷔해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강경헌은 당시 배우 이주현, 박선영, 김태우와 함께 슈퍼탤런트로 데뷔했다.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한 강경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와 함께 데뷔한 동기인 이주현, 박선영, 김태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세 사람은 현재 연기자로 맹활약 중이다. 배우 김태우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시크릿 마더’에서 송윤아의 남편으로 출연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그의 동기 이주현은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야비함과 잔인함을 감추고 있는 조동철 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다. 박선영 또한 KBS2 ‘같이 살래요’에서 주인공 유동근의 장녀인 박선하 역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왼쪽부터 '2018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 김태우', '2015 '장영실' 제작발표회 박선영', '2018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이주현' 방송화면 캡쳐

 

네 사람 모두 뛰어난 연기실력을 보유해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등에서 각자의 영역을 펼쳐나가는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강경헌은 최근 종영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광고제작팀의 에이스 팀장인 봉재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뭇 남성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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