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마케팅 경력직을 채용한다.
V리그(프로배구) 주관단체 KOVO는 1일 “스폰서십, 상품화사업, 사업기획, 행사기획 업무 4년 이상 경력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6개월 수습기간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1일부터 열흘간 채용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이다. 면접은 영어 포함 2회로 진행된다.
오는 17일 1차 서류합격자 발표, 21일부터 이틀간 실무진, 임원면접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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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KOVO 공식 홈페이지(www.kovo.co.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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