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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무료 중계, 장지현 해설로 스포티비나우 아닌 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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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무료 중계, 장지현 해설로 스포티비나우 아닌 2에서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9.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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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매치가 벌어지고 있다. 중계를 독점하는 스포티비(SPOTV)는 통상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를 유료 플랫폼에 편성했지만 이번엔 손흥민의 복귀전이 예상된 이번 경기는 과금 없이도 볼 수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2019 EPL 5라운드 경기에서 격돌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반등한 리버풀은 4연승으로 리그 단독 선두다. 토트넘도 3승 1패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초반 선두권 판도에 변화가 일 수 있는 경기인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손흥민의 복귀전으로 예상되는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EPL 5라운드 경기가 스포티비2에서 무료 중계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캡처]

 

당초 유료 채널에 편성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스포티비는 이날 경기를 유료 플랫폼인 스포티비 나우는 물론이고 스포티비2에도 함께 편성했다. 스포티비2는 추가적인 과금이 필요한 채널은 아니다.

게다가 유료 채널에서 중계되지 않을 시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쉽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 많은 축구 팬들이 중계를 보고 있다.

스포티비에선 지난 시즌까지 SBS스포츠에서 EPL 중계를 담당했던 장지현 해설위원을 영입해 더 전문적인 중계를 제공한다. 이날 경기도 장지현 위원이 중계를 맡고 있다.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 평가전 2차례를 치르는 강행군을 거친 손흥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후반 교체 출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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