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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러브콜에 이정재,전지현,하정우 모두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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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의 러브콜에 이정재,전지현,하정우 모두 "예스!"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1.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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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 기자] '베를린으로 간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 주역들이 '암살'(가제)로 뭉친다.
27일 오후 이정재와 전지현이 '암살'의 출연이 확실시 되면서 여기에 '베를린'의 하정우가 긍정적으로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걸로 알려져 '스타군단'의 조합이 기대된다. 특히 최동훈 감독은 한국 영화의 비주류 장르였던 케이퍼 무비를 최초로 천만 클럽에 가입 시킨 실력파. 하정우 역시 여러 자리에서 최 감독과의 작업을 소망해 온 터라 '암살'의 출연에 무게감이 쏠린 상태다.

킬러들의 이야기를 다룬 '암살자들'은 전작 '도둑들'과 마찬가지로 싱가포르와 상하이 등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소화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비밀리에 만난 두 사람은 하정우의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시나리오의 주인공으로 기정 사실화 해 시나리오 탈고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정재와 전지현은 '도둑들'에서 오누이같은 사이로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사이로 나온만큼 하정우와의 가세에 어떤 조합이 나올지 영화계의 눈과 귀가 쏠린 상태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들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배치 될지는 아직 공개하기 이르지만 전작들의 시너지를 모은 최상의 조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암살'은 오는 3월 캐스팅을 완료 한후 올 상반기 촬영에 들어간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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