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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타격코치 2명' 한화,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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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타격코치 2명' 한화,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 박현우 기자
  • 승인 2015.01.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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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군 포함, 육성군까지 분야별로 코치 배정

[스포츠Q 박현우 기자] 한화 이글스가 총 31명의 코칭스태프로 2015시즌을 맞이한다. 한화는 14일 “2015시즌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투수코치와 타격코치다. 1, 2군 모두 투수코치와 타격코치를 2명씩 배정했다. 1군 투수코치에는 니시코토 타카시 코치와 권영호 코치, 타격코치에는 쇼다 코조 코치와 올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재현 코치가 각각 선임됐다.

2군에는 이정훈 감독을 필두로 박상열, 정민태 투수코치와 아베 오사무, 전대영 타격코치가 선수들의 지도를 맡는다.

▲ 한화가 2015시즌 코칭스태프 배정을 완료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한화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김성근 감독. [사진=스포츠Q DB]

한화가 1, 2군 모두에 투수코치와 타격코치를 두 명씩 배치한 것은 팀의 기본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최근 3년간 최하위에 그친 한화는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6.35)과 득점(619점)에서도 모두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부진했다. 이 때문에 기본적으로 많은 선수들을 새롭게 지도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이를 위해 대규모 코치진을 구성, 팀 개조에 나섰다.

한화는 육성군에도 이상군 총괄과 이정호 투수코치, 이영우 타격코치, 박영태 작전 수비코치, 전종화 배터리코치 등 부문별로 지도자들을 배정했다. 또 1군에 트레이닝 코치 4명을 두는 등 총 9명의 트레이닝 코치를 구축,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향상에도 비중을 두었다.

코치 배정을 마친 한화는 15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한화 이글스 2015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 감독 = 김성근(1군), 이정훈(2군), 이상군(육성군, 총괄)
△ 수석 = 김광수
△ 투수 = 니시모토 타카시, 권영호(이상 1군), 박상열, 정민태(이상 2군), 이정호(육성군)
△ 타격 = 쇼다 코조, 김재현(이상 1군), 아베 오사무, 전대영(이상 2군), 이영우(육성군)
△ 작전수비 = 임수민(1군), 다테이시 미쓰오, 김종수(이상 2군), 박영태(육성군)
△ 배터리 = 후루쿠보 켄지(1군), 신경현(2군), 전종화(육성군)
△ 순회 = 계형철
△ 트레이닝 = 이홍범, 홍남일, 강성인, 배민규(이상 1군), 김회성, 김세동(이상 2군), 박재희(육성군), 조청희, 원창식(이상 재활잔류군)

parkhw88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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