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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풍월주' 12월 개막… 성두섭·손유동·정휘·문진아 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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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풍월주' 12월 개막… 성두섭·손유동·정휘·문진아 등 캐스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10.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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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풍월주'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성두섭, 이율, 임준혁, 손유동, 박정원, 정휘, 김지현, 문진아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이라는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극은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다룬다.

 

뮤지컬 '풍월주' [사진= ㈜랑 제공]

 

3년 만에 돌아오는 2018년 '풍월주'에는 성두섭, 이율, 임준혁이 참여한다. 세 사람은 열 역으로 캐스팅됐다. 박정원과 손유동, 정휘는 열의 오랜 벗이자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사담 역할로 출연한다.

천하를 호령하는 여왕이지만 열의 앞에서는 여자이고 싶었던 진성여왕 역에는 김지현, 문진아가 더블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운루의 총 책임자로서 진성을 마음에 품고 있는 운장 역에 원종환과 조순창이, 열과 사담의 동료 풍월 궁곰 역에 신창주, 운루를 찾는 부인 역에 김연진과 김혜미가 캐스팅 되며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풍월주'의 네 번째 시즌은 구소영 연출이 맡는다. 구소영 연출을 중심으로 이주희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가, 이은경 무대 디자이너, 장운섭 조명디자이너, 김성익 음향 디자이너, 홍문기 의상디자이너, 노주연 소품 디자이너, 배은경 분장 디자이너 등의 스태프가 함께한다.

뮤지컬 '풍월주'는 오는 12월 4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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