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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이재곤-장진용 뛰는 질롱코리아, 시드니와 15일 17시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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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이재곤-장진용 뛰는 질롱코리아, 시드니와 15일 17시 개막전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1.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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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KBO리그(프로야구) 출신 선수들이 뛰고 있는 호주프로야구리그의 질롱코리아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MBC플러스는 “15일 오후 4시 50분 호주 시드니의 블루삭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질롱코리아와 시드니의 2018~2019 호주프로야구 개막전을 중계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이날 오후 5시 열린다.

 

▲ 질롱코리아가 15일 오후 5시 호주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MBC플러스 제공]

 

호주프로야구는 한국 팀 질롱코리아가 합류하면서 국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질롱코리아는 한국 야구의 레전드인 구대성 감독의 지휘 아래 호주프로야구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질롱코리아는 지난 9월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지원자가 응모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진우, 이재곤, 장진용 등 KBO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포함한 창단 멤버가 꾸려졌다. 호주프로야구는 KBO리그 복귀 혹은 도전을 꿈꾸는 질롱코리아 멤버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

호주프로야구는 메이저리그(MLB)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리그다. 유망주들의 육성을 위해 MLB 구단들이 즐겨 찾는 리그기도 하다. 현재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도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시절 호주프로야구에서 구슬땀을 흘린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올 시즌 MLB에서 내셔널리그(NL) 신인상을 수상한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도 호주프로야구에서 뛴 적이 있다.

한편 호주프로야구는 질롱코리아를 포함해 총 8개의 팀이 경쟁한다. 1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9년 2월까지 시즌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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