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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돈스파이크, 피아노 영재 연주에 "10살이라 보기 힘들다"...초등 레슬러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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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돈스파이크, 피아노 영재 연주에 "10살이라 보기 힘들다"...초등 레슬러까지 '관심↑'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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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영재발굴단' 천재 피아노 소년과 초등 레슬러 영재가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영재는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까?

9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피아노 영재 박지찬 군과 레슬러 영재 이유신 군이 출연한다. 박지찬 군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의 조회수는 11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SBS '영재발굴단' 예고 영상 캡쳐]

 

지난 8일 공개된 '영재발굴단' 예고 영상에 따르면 10살 소년 박지찬 군은 피아노로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연주 가능하다. 박지찬 군의 영상을 확인한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10살이라고 보기 힘들다"며 감탄했다. 또 다른 전문가 역시 "전달하는 능력이 놀랍다"고 전했다. 

박지찬 군은 이날 방송을 통해 즉석 콜라보 연주까지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감동을 나눠주고 싶다"는 박지찬 군이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유신 군은 다른 이의 도움 없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레슬러 영재의 면모를 드러냈다. 어른도 "자기 혼자 전국 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건 기적이나 마찬가지"라고 감탄할 정도였다. 

이유신 군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그의 버팀목이 돼 주는 할아버지 덕분이다. 할아버지는 이유신 군의 경기 영상을 확인하며 "잘했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유신 군은 "할아버지 고생하시니까 제가 꼭 보답하고 싶다"고 의젓한 모습까지 보여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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