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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심장' 케이티, 3월7일 목동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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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심장' 케이티, 3월7일 목동서 첫선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5.01.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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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확정…케이티, 3월14일 두산과 홈개막전

[스포츠Q 이세영 기자] 프로야구 열 번째 구단 케이티가 오는 3월 7일 목동구장에서 1군 무대 신고식을 치른다. 아울러 3월 14일 두산전을 통해 새 홈구장인 케이티 위즈 파크를 선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15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3월 7일부터 22일까지 보름 동안 진행된다.

케이티의 합류로 사상 첫 10개 구단이 참여하는 이번 시범경기는 팀 간 2차전, 팀 당 14경기씩 총 70경기가 열리며 경기 시작시간은 오후 1시다.

▲ 프로야구 10번째 구단 케이티가 3월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시범경기에서 1군 무대 첫 선을 보인다. 시범경기 홈 개막전은 3월 14일 열린다. [사진=스포츠Q DB]

KBO는 “이동거리와 구장사정 등을 고려해 편성했다”며 “구단 확대와 정규시즌 일정에 따른 경기 수 조정이 불가피해 각 구단별로 전년도 순위 기준 전·후 구단과 경기는 대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KBO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케이티는 3월 8일까지 넥센과 목동구장에서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이밖에 두산과 삼성은 대구, LG와 한화는 대전, SK와 롯데는 사직, KIA와 NC는 마산구장에서 개막 2연전을 펼친다.

시범경기에서는 비시즌 동안 훈련 성과를 확인하는 것과, 보다 많은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모든 선수에게 출장 기회를 준다. 등록선수와 육성선수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아울러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열리지 않으며, 우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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