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태안모터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스폰서가 됐다.
18일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에 따르면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와 키움이 실버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 구단은 2019 KBO리그(프로야구)에서 선수단 유니폼 상의, 본부석 하단 LED 광고 등에 태안모터스를 노출한다.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최대 딜러로 8개 전시장, 1개 아우디 인증 중고차(AAP) 전시장을 비롯한 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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