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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토종 에이스' 우규민, 2015 연봉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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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토종 에이스' 우규민, 2015 연봉 3억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1.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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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2억3000만원...LG 전원 연봉 계약 완료

[스포츠Q 민기홍 기자] LG의 토종 에이스 우규민(30)과 류제국(32)이 마침내 도장을 찍었다.

LG는 29일 “우규민과 3억원, 류제국과 2억30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둘은 지난해 연봉으로 나란히 1억8000만원을 받았다.

29경기에 나서 153.2이닝을 던지며 11승5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한 우규민은 1억2000만원(67%)이 올랐다. 27경기에 등판해 147.2이닝 9승7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한 류제국은 5000만원(28%) 오른 금액에 계약했다.

▲ LG의 토종 에이스 우규민이 2015년 연봉으로 3억원을 받는다. [사진=스포츠Q DB]

오랜 협상 끝에 흡족한 결과를 받아든 두 선수는 다음달 2일부터 펼쳐지는 사이판 재활캠프에 전념할 계획이다. LG는 이로써 선수단 전체 연봉협상을 마무리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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