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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 재활원 무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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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전남친 크리스 브라운, 재활원 무단 탈출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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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미국의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25)이 감옥에 수감됐다.

크리스 브라운은 14일(현지시간) 보호관찰 기간을 어기고, 입소 명령을 받았던 말리부 재활원에서 탈출했다. 곧바로 경찰에 체포된 그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감옥으로 이송됐으며 석방을 위한 크리스 브라운의 보석금은 불허됐다.

어떤 연유로 재활원에서 무단으로 탈출했는지 등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크리스 브라운은 약물이나 폭행에 연루된 것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4개월간 재활원에서 분노 조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과거 약물 남용 등에 대한 치료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크리스 브라운이 감옥에 수감됐다. [사진=크리스 브라운 페이스북]

크리스 브라운은 그동안 집행유예 도중에도 뺑소니 혐의로 1000시간 이상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는 등 할리우드 대표 악동으로 유명하다. 2009년 과거 연인 팝스타 리한나(26)를 폭행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6월을 명령 받았었다. 지난해 1월에는 팝가수 프랭크 오션과 주차 문제로 몸싸움을 벌인 바 있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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