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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롤러코스터’ 日 신인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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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롤러코스터’ 日 신인 감독상 수상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3.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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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기자] 배우 하정우가 해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하정우는 16일 폐막한 ‘제9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서 ‘롤러코스터’로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측은 “기존에 봐온 영화와는 달리 통통 튀는 기발함과 참신함을 가졌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9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는 총 43편의 아시아 작품들이 초청됐으며 대상은 시즈 레데스마 감독의 ‘쉬프트’에게 돌아갔다.

▲ 영화 '롤러코스터' 촬영 장면

하정우의 첫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다. 개봉 전부터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가 되었으며, 12회 ‘스피릿 오브 화이어’와 1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스프링 쇼케이스 등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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