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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살인의뢰'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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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살인의뢰'로 격돌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3.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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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이 영화 '살인의뢰'(감독 손용호)로 연기 앙상블을 빚어낸다.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분노가 빚어내는 복수극이다. 날카로운 눈빛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 김상경은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고 괴로워하는 형사 태수 역을 맡았다. '살인의 추억' '몽타주'에서 형사 역을 맡아 720만이 넘는 관객을 모은 김상경은 형사 특유의 카리스마와 여동생을 잃은 애절함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김상경 박성웅 김성균(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화의' '용의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응답하라 1994' 등을 통해 소름 끼치는 악역부터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성균은 연쇄 살인범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한 없이 무너지는 남자 승현을 연기한다. 평범한 사내의 슬픔이 복수로 변하는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김성균의 연기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영화 '신세계'에서 연기 포텐을 터뜨리며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박성웅은 희대의 연쇄 살인마 강천을 맡았다. 극악한 살인마를 어떻게 그려낼지도 관심가는 대목이다.

여기에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으로 사랑받는 윤승아가 홍일점으로 합류한다. 연쇄 살인마에게 희생당한 수경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올 상반기 크랭크인 해 하반기에 극장가를 찾는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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