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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씨엘 참여 '스크릴렉스 신보' 월드아이튠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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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씨엘 참여 '스크릴렉스 신보' 월드아이튠즈 1위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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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2NE1의 리더 씨엘이 의기투합한 신곡이 해외 음반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두 사람은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 초이스37와 함께 18일 발매된 스크릴렉스의 신보 ‘리세스’의 타이틀곡 '더티 바이브' 작업에 참여했다. '더티 바이브'는 바운스가 돋보이는 비트와 다양한 사운드에 지드래곤과 씨엘의 랩이 어우러져 인상적인 곡이다.

▲ 덥스텝 DJ 스크릴렉스와 씨엘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신보는 19일(한국시간) 오전 세계 최대 대중음악 시장인 아이튠즈 미국 메인 앨범차트에서 유명 팝가수 퍼렐 윌리엄스의 '걸'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또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파라과이 등 10개국에서 1위를, 영국, 홍콩, 멕시코,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총 42개국에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덥스텝 DJ 스크릴렉스는 음악시장에 하위 음악장르였던 덥스텝 열풍을 몰고 오면서 2012~2013년 2년 연속 그래미어워즈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DJ다. 신보에는 '더티 바이브'를 비롯해 '올 이즈 페어 인 러브 앤드 브로스텝' '스트레인저' '트라이 잇 아웃' '코스트 이즈 클리어' 등 총 11곡이 담겼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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