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5 16:11 (월)
유인나, 중국영화 '웨딩바이블' 주연 꿰찼다
상태바
유인나, 중국영화 '웨딩바이블' 주연 꿰찼다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19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이예림기자] 배우 유인나가 중국영화 ‘웨딩바이블’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웨딩바이블’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 사이인 미운 오리 왕지아지아와 완벽녀 저우메이리의 우정과 네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유인나는 극중 모든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저우메이리 역에 캐스팅됐다. 저우메이리는 영국에서 유학한 뒤 대학교수가 되기 위해 상하이로 돌아온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인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 뛰어난 재능과 미모 때문에 친구를 사귀지 못한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영화 ‘신부수업’ ‘허브’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 사랑과 우정, 코믹과 진지함을 균형있게 연출하는 허인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인나는 영화 주연 데뷔작인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허인무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두 번째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유인나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유인나의 상대역 차키아 역에는 중국배우 까오이샹이 출연한다. 까오이샹은 대만 출신으로 할리우드 영화 ‘섀도우 헌터스: 뼈의도시’에 출연했으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최초의 아시아 모델로도 유명한 중화권 차세대 배우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어 천송이(전지현)의 친구이자 라이벌로 출연한 유인나를 향한 중국의 러브콜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유인나는 이번 영화를 통해 한류 여배우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유인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뷰티멘토로, KBS2 FM ‘볼륨을 높여요’에서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ress@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