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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에인트호번, 수원 이어 경남과도 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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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에인트호번, 수원 이어 경남과도 친선전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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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격으로 경기…은퇴 고민 박지성 출전 예정

[스포츠Q 강두원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33)이 경남 창원축구센터를 찾는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1부리그) PSV 에인트호번(PSV)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시즌 종료 후 PSV 선수단과 함께 한국을 찾아 경남FC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경남FC는 오는 5월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박지성의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과 친선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은퇴를 고민 중인 박지성은 올시즌을 마치고 에인트호번과 함께 수원전에 이어 경남전까지 치르며 국내 팬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을 4강으로 이끈 ‘명장’ 거스 히딩크(68)감독도 에인트호번의 기술 고문으로서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 박지성이 소속팀 PSV 에인트호번과 함께 시즌 종료 후 한국을 찾아 수원삼성, 경남FC와 친선전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AP/뉴시스]

에인트호번과 친선 경기를 갖는 경남에는 김영광(31)과 조원희(31) 등 박지성이 국가대표로서 활약할 때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들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박지성과 PSV는 오는 5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경기를 치른 후 창원으로 이동해 경남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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