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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피오렌티나 꺾고 유로파리그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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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피오렌티나 꺾고 유로파리그 8강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21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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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승부차기서 이겨 준준결승 합류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끼리 맞붙은 유로파리그 16강전을 통과했다.
 
유벤투스는 21일(한국시간) 플로렌스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치에서 벌어진 피오렌티아와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그 16강 2차전에서 안드레아 피를로의 후반 26분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지난 14일 경기에서 아투로 비달의 전반 3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던 유벤투스는 1승 1무의 전적으로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다.
 
또 1차전 홈경기에서 0-2로 져 탈락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세비야도 같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인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8강에 합류했다.

▲ 포르투의 히카르도 콰레스마(가운데)가 21일(한국시간) 나폴리와 가진 2013~2014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이긴 뒤 팀 동료들과 8강 진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세비야는 전반 20분 호세 안토리오 레예스의 선제골과 후반 30분 카를로스 바카의 추가골로 2-2 균형을 맞춘 뒤 연장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도 세비야는 역전극을 이뤄냈다. 첫번째 키커 비톨로의 킥이 상대 골키퍼에 막혀 끌려간 세비야는 레알 베티스의 네번째 키커 알프레드 은디아예의 킥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면서 3-3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키커 이반 라키티치의 성공에 이어 레알 베티스의 노노가 골문을 벗어나는 킥으로 8강행을 결정지었다.
 
이밖에 발렌시아(스페인)도 1, 2차전을 모두 이겨 8강에 올랐고 AZ 알크마르(네덜란드), 포르투, 벤피카(이상 포르투갈),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FC 바젤(스위스) 역시 8강에 합류, 4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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