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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뭇매' 3이닝 9피안타 9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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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뭇매' 3이닝 9피안타 9실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5.04.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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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선엽 4안타 4타점 맹타

[스포츠Q 민기홍 기자] 1군 KIA는 잘 나가지만 김병현은 아직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병현은 5일 전남 함평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퓨처스리그 홈경기 삼성전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9피안타 9실점(5자책)했다.

1회부터 우동균과 이영욱 김정혁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으며 점수를 내준 그는 문선엽에게 스리런포까지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2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며 안정을 찾는 듯 했지만 3회 2안타에 야수들의 실책이 겹치며 대량실점했다.

▲ 김병현이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3이닝 동안 9실점하는 최악의 부진을 보였다. [사진=스포츠Q DB]

삼성은 선두타자 차화준이 2안타 4타점, 5번 문선엽이 4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15-2 낙승을 거뒀다. 5.1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한 김기태가 선발승을 거뒀고 심창민은 1.1이닝을 깔끔히 틀어막아 승리에 보탬이 됐다.

SK는 강화 홈경기에서 한화를 10-4로 대파했다. 2회말 2안타 3사사구를 묶어 4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5회말에도 3안타 2볼넷으로 또 4점을 내며 쐐기를 박았다. 임재현은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개막전에서 서건창에게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았던 한화 송창식은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5피안타 5실점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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