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6-14 23:58 (월)
[스냅샷Q] 송강호-박해일, 검은 넥타이를 동여맨 두 배우
상태바
[스냅샷Q] 송강호-박해일, 검은 넥타이를 동여맨 두 배우
  • 손힘찬 기자
  • 승인 2019.07.15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글. 사진 손힘찬 기자] 배우 송강호, 박해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자리한 두 배우의 정장엔 故 전미선을 애도하는 의미의 검은색 넥타이가 매어 있었다.  

시사회를 마친 후 영화에 관해 침착하게 이야기를 나눈 두 배우였지만  

고인을 떠올리게 하는 질문에선 무거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또한 이날은 별도로 포토타임을 진행하지 않고 조철현 감독과 두 배우는 정중한 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슬픈 영화가 아닌 아름다운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전한 배우 송강호의 말처럼 故 전미선의 마지막 작품으로 또한 관객들의 평가로 빛날 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 

한편 영화 '나랏말싸미'는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한 시대,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마지막 8년을 그려내 7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