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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올스타전에서 소녀의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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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올스타전에서 소녀의 짝사랑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07.2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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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는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때 묻지 않은 청순한 사랑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소설일 것이다.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한 소녀가 소나기를 보는 듯 로맨스를 그렸다.

그 주인공은 린드블럼의 딸 먼로. 누군가를 향해 한없이 인사하고 있다.

 

 

그 상대방은 로맥의 아들 내쉬. 뒷모습 뿐 이지만 쿨하게 바라만 보고 있다.

일단 그의 엄마의 손을 살짝 건드려본다.

과감하게 한발짝 다가서는 먼로.

손바닥만 살짝 닿고 급하게 손을 빼고는, 러블리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함께 창원 NC 파크의 흙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잠시 후 가까이 다가갔지만 차가운 인천의 남자 내쉬는 자리를 떠났고, 린드블럼의 딸 내쉬 홀로 흙장난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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