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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윤정, 최민용 브루노에 공백기 스토리 고백 "비워지는 게 있으면 채워지는 것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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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윤정, 최민용 브루노에 공백기 스토리 고백 "비워지는 게 있으면 채워지는 것도 있어"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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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불타는 청춘’의 김윤정이 최민용, 브루노에게 길었던 공백기 생활을 털어놨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 브루노와 고령의 특산물인 애플 수박을 따러 과수원으로 떠나는 김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 김윤정 [사진=SBS ‘불타는 청춘’ 제공]
불타는 청춘 김윤정 [사진=SBS ‘불타는 청춘’ 제공]

 

이날 김윤정은 새 친구로 뒤늦게 합류했던 터라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윤정은 최민용, 브루노와 애플 수박을 수확하면서 많은 대화를 통해 금세 친해졌다.

특히 ‘불타는 청춘’의 김윤정과 최민용, 브루노는 왕성한 활동 이후 공백기가 있었다는 공통점을 확인하면서 남다른 친분을 쌓았다. 애플 수박을 딴 이후 잠시 방문한 카페에서도 김윤정, 최민용, 브루노의 수다 삼매경은 계속됐다.

 

불타는 청춘 최민용 브루노 [사진=SBS ‘불타는 청춘’ 제공]
불타는 청춘 최민용 브루노 [사진=SBS ‘불타는 청춘’ 제공]

 

‘불타는 청춘’의 김윤정은 ‘대한민국 대표 CF 스타’로 자리매김할 만큼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배우 생활 이후, 불과 3-4년 전까지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맥주 열 잔을 한 번에 서빙 하던 도중 손님으로 치킨집을 방문한 기자들이 김윤정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김윤정은 “비워지는 게 있으면 채워지는 것도 있다”면서 당시를 추억했다. 뿐만 아니라 김윤정처럼 공백기를 가졌던 최민용, 브루노 역시 김윤정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인 배우 김윤정은 지난 1993년 SBS ‘오박사네 사람들’을 시작으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김윤정은 각종 화장품은 물론, 수많은 식품 CF를 섭렵하면서 광고 모델로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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