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촬영 손힘찬 · 편집 주현희 기자] 워너원 출신 배우 옹성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JTBC ‘열여덞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열여덟 소년 최준우(옹성우 분)가 겪는 폭풍우 같은 인생을 그려낼 ‘열여덟의 순간’은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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