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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모모랜드 연우의 소녀티 벗는 은밀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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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모모랜드 연우의 소녀티 벗는 은밀한 노출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09.23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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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박지윤은 ‘성인식’이란 노래로 청순하고 소녀 이미지를 날려버렸다. 원더걸스 시절의 현아도 솔로로 데뷔한 뒤 일명 ‘패왕색’이란 별명을 얻었다. 지난 6일 리복의 볼드 스니커즈 ‘인터벌’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 모모랜드 연우의 노출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자.

 

 

먼저 핫팬츠에 긴팔 상의를 입은 연우가 바르게 인사를 했다.

진행자의 요청으로 상의를 벗어 어깨에 걸친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거나 손하트를 하면서 눈을 내린다.

이어 옷을 건네고 포즈를 취하는데 큰 키에 작은 얼굴이 만나니 10등신의 비율을 만들었다.

모든 촬영이 끝나고 조심스레 옷을 입는 모모랜드 연우.

포토월 가운데 서더니 머리위로 하트를 만들며 미소를 짓는다.

‘이제 끝!’이라는 듯 양손을 번쩍 들며 무대를 내려갔다.

아직은 연우의 몸매 노출보단 수줍은 소녀의 이미지가 더 어울리는 포토타임이었다.

 

최근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한 연우는 본명 이다빈, 23살의 나이로 모모랜드 소속이다. 리복의 볼드 스니커즈 ‘인터벌’ 출시 기념 이벤트엔 4미터, 높이 2.1미터의 대형 인터벌 스니커즈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8월 28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인터벌’은 측명의 벡터 로고가 돋보이는 볼드 스니커즈로 1996년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엔 가수 지코, 다이아 멤버 정채인, 모모랜드 멤버 연우, 배우 조승희, 모델 진아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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