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글. 사진 손힘찬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SuperM(슈퍼엠)의 월드와이드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인 SuperM(슈퍼엠)의 모습은
가히 어벤져스급이라 말할 수 있는 조합이었다.
곧바로 인터뷰 시간을 가진 슈퍼엠은 인터뷰 중간 각별한 막내 사랑을 드러냈다.
형인 태민은 루카스 칭찬과 함께 형들을 부를 땐 목소리가 귀여워진다 밝혔다.
그러자 진행자는 루카스에게 태민이형을 불러보길 권했다.
하지만 소심하게 태민이형을 부르는 모습에 형들은 더욱 웃을수 밖에 없었다.
NCT 127 마크와 함께 슈퍼엠의 막내 라인을 이룬 루카스가 특히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 모습이었다.
한편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SuperM(슈퍼엠)’이 동명의 첫 미니앨범 ‘SuperM’을 발매하며 월드와이드 론칭한다. SuperM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국내외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Jopping(쟈핑)'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SuperM’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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