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글. 사진 손힘찬 기자] 가수 이우(LEE WOO)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새 디지털 싱글 ‘이별행동’ 발매 기념 쇼케이스을 가졌다.
‘(공일공)010’,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내 안부’를 통해 역주행하며 사랑받은 이우가
새 싱글 '이별행동'을 들고 첫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우는 먼저 큰 사랑 받았던 '내 안부'를 열창했다.
그가 왜 차트 역주행했는지를 깊이 각인 시켜며
새 싱글 '이별행동' 무대도 공개했다.
그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짙은 호소력은 연인의 이별의 담은 가삿말을 더욱 슬프게 했다.
그는 많은 이들에게 듣고픈 애칭으로 '이별 주치의'라는 애칭을 택하기도 했다.
이우의 무대를 본 입장에선 아무래도 그의 바람은 곧 실현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공일공)010’,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내 안부’를 통해 역주행하며 사랑받은 가수 이우(LEE WOO)가 새 디지털 싱글 ‘이별행동’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 ‘이별행동’은 이별을 예감하며 가슴 아파하는 연인의 모습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이우의 싱글 ‘이별행동’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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