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현봉식(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이화룡, 김상경, 김응수, 차서원, 김도연, 김기남, 이초아, 엄현경, 이혜리, 백지원, 박경혜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티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청일전자 미쓰리’는 현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리얼한 연기로 이선심을 연기하는 이혜리로 공감을 얻어내 3.0%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미쓰리’ 이혜리를 비롯해 김상경, 엄현경, 차서원, 김응수, 백지원, 박경혜, 이초아, 현봉식, 이화룡, 김도연, 김기남, 한동화 감독이 자리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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