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가 2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렇게 잘 될 줄은..." '흑백요리사'가 불러온 요식업 소생 [SQ현장]"이렇게 잘 될 줄은..." '흑백요리사'가 불러온 요식업 소생 [SQ현장]
-
애니메이션·스핀오프, 넷플릭스 영화 5주년 키워드 '다양성' [BIFF]애니메이션·스핀오프, 넷플릭스 영화 5주년 키워드 '다양성' [BIFF]
-
강백호 적시타, 1-0 승리... KT '어게인 2021'강백호 적시타, 1-0 승리... KT '어게인 2021'
-
"메소드 연기는 없다" 솔직담백한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 [BIFF]"메소드 연기는 없다" 솔직담백한 '지천명 아이돌' 설경구 [BIFF]
-
故 이선균 추모 10개월째, 송중기 눈물·흑백 레드카펫 [BIFF]故 이선균 추모 10개월째, 송중기 눈물·흑백 레드카펫 [BIFF]
-
[포토Q] 뉴진스 민지 '잠실야구장에서도 청순'[포토Q] 뉴진스 민지 '잠실야구장에서도 청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