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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집 이야기' 박제범 감독 '가족의 따뜻함 느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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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집 이야기' 박제범 감독 '가족의 따뜻함 느끼고 가세요'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11.18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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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박제범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집 이야기’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집 이야기’는 홀로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이유영 분)’와 함께 지내게 된 아버지 ‘진철(강신일 분)’에 대한 이야기다. 고향 집에서 지내며 가족의 흔적을 발견하고 가족들에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며 가족의 그리움과 사랑에 대해 그린 영화다. 박제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집 이야기’는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여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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