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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완판템"… 안다르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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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완판템"… 안다르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 출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8.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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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애슬래저 브랜드 안다르가 돌아온 완판템인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를 비롯해 청량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썸머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출시되는 안다르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는 지난 2019년 출시돼 완판을 기록한 ‘에어핏 티셔츠’의 리뉴얼 제품. ‘에어핏 티셔츠’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2019년 누적판매량 14만 3천장, 2020년 누적판매량 약 22만장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감의 오버사이즈로 출시돼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사진=안다르 제공]

 

안다르 측은 "에어핏의 DNA를 이어받은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는 엉덩이를 덮는 기장감의 오버사이즈로 출시돼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가볍고 보송한 코튼 텍스처의 티셔츠로, 땀에 젖어도 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아 언제나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해준다"면서 화이트, 블랙, 오로라핑크, 크리스탈핑크, 실버베이지, 네이비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안다르는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와 함께 여름철 불쾌지수를 낮춰줄 다양한 소재의 썸머 티셔츠를 출시한다.

자연에서 성장한 너도밤나무 원료를 추출해 만든 친환경 소재의 티셔츠 ‘모달 리업 언발 숏슬리브’는 면보다 부드러운 촉감과 수분흡수력이 특징이다.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아이스쿨링 라운드 래글런 롱슬리브’도 출시된다. 아이스쿨링 원단은 안다르만의 새로운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쿨토시 원단의 업그레이드 버전 냉감소재로 시원한 촉감을 선사한다.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는 화이트, 블랙, 오로라핑크, 크리스탈핑크, 실버베이지, 네이비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사진=안다르 제공]

 

‘이지쿨링 라운드 숏슬리브’는 향균 효과와 흡한속건 기능성의 에어로실버 원단으로 제작돼 땀냄새 걱정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원단 배색이 매력적인 크롭 티셔츠 ‘이지쿨링 리우 배색 롱슬리브’는 탁월한 흡습성을 지닌 소재와 공기가 잘 통하는 사각홀로 구성돼 장시간 운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지난 해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에어핏 티셔츠를 에어리핏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며 "오버사이즈 핏으로 리뉴얼 출시되는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로 장마 후 이어질 폭염과 열대야를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에어리핏 숏슬리브 출시와 함께 '에어리핏 에센셜 오버핏 숏슬리브 1&1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50% 할인가에 안다르 썸머 티셔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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