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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아시아 걸작 단편영화를 한자리에 ‘2020 스토리 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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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아시아 걸작 단편영화를 한자리에 ‘2020 스토리 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10.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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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CJ문화재단이 아시아 주요 국가의 수작 단편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CJ문화재단은 "오는 28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단편영화 수작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2020 스토리 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CJ문화재단의 영화 부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한∙중 청년 꿈 키움 단편 영화제’, ‘베트남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아시아 수작 단편영화를 한곳에 모아 상영함으로써 국내 영화계 및 영화 창작 지망생, 일반 관객들에게는 가치 있는 문화 체험이 될 전망이다.

작품들도 다양하다. 2019년 스토리 업 국내 공모 선정 작품인 김율희 감독의 ‘우리가 꽃들이라면’, 정은욱 감독의 ‘아유데어’, 박형남 감독의 ‘토마토의 정원’, 이유진 감독의 ‘굿마더’ 등 한국 단편 4편을 포함해 최신 중국 영화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한∙중 청년 꿈 키움 단편 영화에’ 수상작 5편과 칸/베를린/베니스 영화제 등 저명한 국제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 성과를 거둔 베트남 신예 감독들의 작품 6편까지 총 15편이 3부로 상영 형식으로 공개됐다.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이후에는 영화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등이 시네마 토크에 참석해 영화 전공 학생 및 일반 관객들과 3국 영화산업 및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정보도 주고받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 차원에서 기존 180석 규모 좌석을 90석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CJ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상영작 정보 또한 해당 홈페이지 공연예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과 베트남, 중국의 다채로운 단편 작품들을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인 감독 및 영화 학도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인사이트를,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 관객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현재 CJ그룹은 ‘문화 보국’ 이념을 바탕으로 2006년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음악, 공연, 영화 등 대중문화 분야 젊은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 및 시장진출을 지원 중에 있다.

영화 분야에서는 한국 청년 감독들의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외에도 2014년부터 한중 청년 꿈 키움 단편영화제를, 2018년부터 베트남 단편영화 제작 지원 및 교류 상영회 등을 전개하며 아시아 영화 산업 발전 및 국가 간 문화교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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