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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스타트업 데모데이+퓨처스랩 7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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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스타트업 데모데이+퓨처스랩 7기 모집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2.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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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신한금융은 "7일부터 사흘간 제6회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네오(NEO·New Era of Opportunity) 르네상스를 만들어갈 스타트업'이다. 

국내 금융권 첫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은 그간 매년 2000여명을 모아 대규모로 데모데이를 치렀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 비대면 진행한다. 신한 퓨처스랩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 핀테크 △ 건강·의학기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3가지 테마의 연사 강연, 스타트업 사업모델과 성공사례 소개가 준비돼 있다. 하하(본명 하동훈)와 함께 하는 스타트업 탐방, 스타트업 전문 인플루언서의 육성기업 소개 등 신한 퓨처스랩 동문기업의 창업스토리와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담은 영상도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전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유튜브 아시아 정책총괄, 바즈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 '골프 여제' 박세리 한국 여자 골프대표팀 감독,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우충희 인터베스트 대표이사 등이 연단에 오른다. 이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타트업의 성장 및 대응 전략을 논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네오 르네상스’는 디지털 뉴노멀 시대에 기존 방식의 새로운 정의 및 재해석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가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신한 퓨처스랩에 참여하는 모든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성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측은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이번 기수까지 스타트업 195개를 발굴 및 육성해 왔다.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투자한 금액만 331억 원에 이른다"며 "신한금융 그룹사들과 협업을 통해 약 160건의 공동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위 혁신서비스 선정 등의 성과를 창출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7일부터 새해 1월 3일까지 신한 퓨처스랩 7-1기 50여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노톡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계자는 "7-1기는 핀테크 뿐만 아니라 딥테크, 미디어, 컨텐츠, 커머스, 헬스케어 등 신한 퓨처스랩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을 모집한다"며 "선발된 기업에게는 S-멤버십 혜택 및 신한금융 그룹사, 대기업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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