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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금' 기보배, 아시안게임 대표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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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금' 기보배, 아시안게임 대표팀 탈락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3.26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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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여자부 1위 차지…오진혁은 남자부 1위

[스포츠Q 민기홍 기자] 2012 런던올림픽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26·광주광역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기보배는 26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끝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출전자 12명 가운데 10위에 그치며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지난해 월드컵 파이널 우승자인 세계랭킹 1위 윤옥희(29·예천군청)도 이미 지난 24일 12명 안에도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

▲ 주현정(가운데)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윤옥희(왼쪽)와 랭킹 2위 기보배(오른쪽)는 탈락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옥희,주현정,기보배. [사진=뉴시스]

세계랭킹 1,2위가 탈락한 가운데 여자부 1,2,3위에는 주현정(32·현대모비스), 전성은(20·LH), 정다소미(24·현대백화점)가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런던올림픽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33·현대제철)이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구본찬(21·안동대)과 2011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을 지낸 김우진(22·청주시청)이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2014년 양궁 국가대표 남,여 각 8명으로 선발된 이들은 향후 2차례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최종 출전할 남,여 각 4명을 확정짓는다.

◆ 양궁 리커브 선발전 통과자

△ 남자부 = 오진혁 구본찬 임동현 이승윤 한우탁 정성원 이우석

△ 여자부 = 주현정 전성은 정다소미 홍수남 이특영 최미선 장혜진 전훈영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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