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2014 김연아 VS 2002 김동성 누가 더 억울했나
한국 동계 올림픽사에 금메달 2개가 누락돼 있다.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에서 김동성이 아폴로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에 빼앗긴 하나, 2014년 소치올림픽 때 김연아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허망하게 내준 하나.
둘 모두 개최국의 농간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과연 누가 더 억울한 판정의 피해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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