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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KLPGA 조인식, 7월 총상금 10억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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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KLPGA 조인식, 7월 총상금 10억 챔피언십 개최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12.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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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대보그룹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손을 잡았다. 

최등규 회장이 이끄는 대보그룹은 30일 "KLPGA와 대보그룹 챔피언십(가칭)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보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대보그룹 챔피언십은 2021년 7월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KLPGA 투어로 개최된다. 총 상금 규모가 10억 원에 이른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왼쪽)과 강춘자 KLPGT 대표이사. [사진=대보그룹 제공]

 

최등규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2020년을 KLPGA 투어 대보그룹 챔피언십 조인식으로 마무리해 영광"이라며 "경기가 어렵지만 대회 유치가 공헌활동이라고 판단해 개최를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에 국민이 경기를 보면서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KLPGA 대회 개최를 결정한 대보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무척 기쁘다. 명문 골프장인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려 더욱 기대가 크다. 대보그룹 챔피언십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대보그룹은 1981년 대보실업으로 닻을 올린 뒤 건설, 유통, 통신, 레저 등으로 사업을 확장, 연 매출 2조 원, 임직원 4000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일념으로 기업의사회적책임(CSR)에 힘을 쏟고 있다. 

2000년부터 소유한 골프장 서원밸리 CC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한류축제 그린콘서트가 대보그룹의 브랜드 CSR이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자리한 서원밸리 CC는 프로가 꼽은 최고 골프장, 수도권 북부의 명문코스로 유명하다. '골프 여제' 박인비의 야외 결혼식 연회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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