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5 07:29 (일)
'컴백' 2021 금빛으로 물들일 골든차일드 [SQ현장]
상태바
'컴백' 2021 금빛으로 물들일 골든차일드 [SQ현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1.26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청량부터 섹시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거침없는 성장을 보여준 골든차일드가 또 다른 성장과 변신을 담아낸 새 앨범으로 2021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2021년을 대표할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다.

지난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골든차일드 미니 5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태그는 "타이틀곡이 처음 시도하는 뭄바톤 장르다. 이 곡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듣고 싶다. 소화력이 좋은 그룹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내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골든차일드의 미니 5집 타이틀명 '예스(YES.)'는 어둡고 혼란한 세상을 향해 던지는 골든차일드의 긍정의 메시지이며,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다.

동명의 인트로 ‘예스.(YES.)’를 시작으로 하는 골든차일드의 이번 앨범은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달려가고픈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한 곡 ‘쿨 쿨(Cool Cool)’,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와 아련함이 묻어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기다리고 있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사람들을 별에 비유한 곡 ‘밀키 웨이(Milky Way)’, 골든차일드의 활기찬 에너지가 발산되는 ‘브리드(Breath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동현은 이번 앨범의 킬링포인트에 대해 "한 층 더 고급스럽다는 게 포인트"라면서 "이번 티저로 공개됐던 이미지, 영상 등 비주얼 통해 성장과 성숙 보여드렸다면 앨범은 거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미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파격적인 헤어 변신을 한 보민은 "저희가 성숙하고 섹시한 콘셉트로 돌아온 만큼 멤버들도 저도 큰 변화를 줬다"며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좀 더 성숙해진 음악색의 변화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열은 "앨범명 '예스'처럼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에 긍정적인 의미를 전달해드리고 싶다"면서 "새로운 장르 통해서 골든차일드가 이런 무대도 꾸밀 수 있다는 점, 멤버들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안아줄게'는 레게톤 스타일의 강렬한 리듬에 기타와 휘파람, 감성적인 멜로디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강렬한 리듬에 기타와 휘파람, 감성적인 멜로디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곁을 끝까지 지키며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나타냈다.

와이는 타이틀곡 '안아줄게'에 대해 "노래 자체가 골든차일드가 처음 시도하는 장르다. 그런데도 어떻게 무대에서 표현해야할지 바로 떠오르는 곡이었다"고 전했다. 주찬 역시 "듣자마자 내가 가이드보다 잘 부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현은 '안아줄게' 무대의 또 다른 포인트로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재현은 "이번에 최영준 안무가 선생님과 함께했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골든차일드 안무와는 달랐다. 변화가 커서 안무를 외우는데 조금 어려웠지만 또 다른 매력을 퍼포먼스로 담아봤다"라고 말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해 골든차일드는 데뷔 이래 앨범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목받는 신(新) 대세 그룹으로 떠올랐다. 주찬은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부담감은 항상 있다. 그만큼 골든차일드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더 연습할 것"이라며 "2021년 하면 생각나는 팀이 골든차일드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 2021년도를 대표하는 가수가 되는게 저희의 큰 목표고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장준은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음악방송이나 음원차트 순위가 좋게 나온다면 너무 좋고 감사한 일이지만 성적보다는 '골든차일드는 프로다. 실력파다. 멋있다'는 인식이 심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