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LG생활건강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빌리프 발렌타인 스페셜 기획 세트’ 2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belif)'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 시즌을 맞이해 발렌타인 스페셜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남성용과 여성용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를 선정해 로맨틱한 일러스트 패키지에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빌리프에 따르면 ‘맨올로지 101 스마트 모이스춰 익스트림 기획 세트’는 빌리프 ‘맨올로지 101 스마트 모이스춰 익스트림’ 정품과 증정품 용량의 ‘맨올로지 얼티밋 멀티 클렌징 폼’, ‘맨올로지 오리지널 아쿠아 바운싱 워터 로션’으로 구성됐다.

빌리프는 "‘맨올로지 101 스마트 모이스춰 익스트림’은 토너, 로션, 에센스, 크림의 네 가지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올인원 타입의 제품이다. 맨올로지 라인의 핵심 성분인 더 발드리치 오리지널 포뮬러를 함유하였으며, 외부 자극과 잦은 면도로 거칠어진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준다"고 설명했다.

여성용 제품으로 기획한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기획 세트’는 안티에이징 세럼인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정품과 클렌징 폼, 안티에이징 워터 에센스, 안티에이징 크림 증정품 3종으로 구성됐다.

빌리프는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은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켜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며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깊은 보습감의 세라마이드가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로 케어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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