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7 00:53 (화)
[스냅샷Q] 추신수 입국 '신세계 1호 유니폼 입었습니다'
상태바
[스냅샷Q] 추신수 입국 '신세계 1호 유니폼 입었습니다'
  • 손힘찬 기자
  • 승인 2021.02.26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국제공항=스포츠Q(큐) 글·사진 손힘찬 기자] 슈퍼스타 추신수(39·신세계 이마트)가 한국 땅을 밟았다. 

KBO리그 입성을 택한 추신수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부산고 재학 시절인 200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BL)에 진출, 시애틀 매리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신시네티 레즈-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치며 화려한 경력을 쌓은 추신수. 

 

코리안 빅리거는 물론이고 일본, 대만 등 아시안을 통틀어서도 톱클래스인 그는 지난 23일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이마트 야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때문에 입국 현장은 취재진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마침내 고국 무대로 돌아온 추신수.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출신임을 보여주는 짐가방이 눈에 띈다. 

동시에 몰아치는 플래시 세례. 추신수는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마트 야구단이 준비한 유니폼을 받아든 추신수. 새로운 유니폼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다. 

SK가 일요일 홈경기 때마다 입었던 인천 유니폼. 아직 정식 유니폼이 나오기 전이라 신세계 구단이 임시로 제작한 것이다. 

추신수는 등번호 17번과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자랑스럽게 들어보였다. 

유니폼을 입어보는 추신수. 

새 유니폼이 어색한 듯 머리를 매만졌다. 

인터뷰에 응하는 추신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재진과 거리를 둔 채 한국에 들어온 소감을 말했다. 

"미국에서 못한 우승을 한국에서 꼭 이루겠다"고 다짐한 추신수.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팀에 합류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