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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컴백' 백현-아이유, 솔로대전 화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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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컴백' 백현-아이유, 솔로대전 화력 더한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3.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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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남녀 솔로 가수 최강자가 맞붙는다.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꽉' 잡은 백현과 아이유가 3월 말 나란히 컴백을 예고했다.

아이유는 4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와 새 앨범명 ‘라일락(LILAC)’을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팔레트(Palette)’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선공개로 발매한 '셀러브리티(Celebrity)'는 발매와 동시에 모든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티저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새 앨범명과 발매일이 함께 공개됐다. 티저 이미지에는 사진 속에는 떨어지는 꽃잎을 맞으며 눈물이 고인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아이유는 새 앨범에서도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서까지 맡았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을 만났던 아이유가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아이유는 오는 25일 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또 한 명의 '솔로 강자'로 꼽히는 백현도 3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백현의 새 솔로 앨범을 오는 30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미니 2집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2년 그룹 엑소(EXO)로 데뷔해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등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백현은 2019년 발매한 미니 1집 '시티 라이츠(City Lights)'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데뷔를 거쳤다.

특히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2집 '딜라이트(Delight)'는 발매 단 하루만에 60만 장 이상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총 판매량 110만 장을 돌파해 서태지 이후 20년 만에 남자솔로 단독 음반 판매량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며 솔로 가수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졌다.

음반 발매 이외에도 OST, 컬래버레이션 활동 등 개인 활동마다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백현의 컴백 소식에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3일 새 앨범을 발매한 비를 포함해 블랙핑크 로제, 제시, 우즈(조승연), 임영웅 등 다양한 솔로 아티스트 들이 활동을 예고해 올 봄 펼쳐질 '솔로대전'에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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