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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 육성!" 신한금융 '쉬어로즈' 4기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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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 육성!" 신한금융 '쉬어로즈' 4기 출항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3.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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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여성리더를 대거 배출한 신한금융그룹의 육성 프로그램이 새 기수활동을 시작한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4기 44명을 선발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화상회의 방식으로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신한 쉬어로즈는 "그룹 차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리더를 육성하겠다"는 조용병 그룹회장(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로 2018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최근 신한금융이 블룸버그 양성평등 우수기업에 3년 연속 편입된 결정적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2018년 개최된 제1회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지난해 3기까지 143명이 △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멘토링 △ 인문학 및 최신 트렌드 중심의 특강 △ 네트워크 확장 지원 등으로 구성된 신한 쉬어로즈 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렸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참가자의 피드백을 반영, 프로그램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며 "남성 멘토(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 리더십 역량 확대를 지원하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 학습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경영전략, 리더십, 인문학 등의 콘텐츠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룹사에 재직중인 여성 임원으로 구성된 ‘쉬어로즈 시니어’의 주도하에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쉬어로즈 펠로우즈(SHeroes Fellows)’ 제도를 도입, 여성리더들의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었다. 

이날 4기 44인은 신한 쉬어로즈 1기 출신인 조경선 부행장의 축하인사를 듣고 프로그램를 안내받았다. 리더십 특강을 들은 뒤 조용병 회장으로부터 여성의 날을 기념한 장미 문양 스카프를 선물받았다.  

조용병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배움과 성장의 열정을 보여준 신한 쉬어로즈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신한 쉬어로즈 프로그램을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최고의 여성리더 플랫폼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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