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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살리자" 분주한 조현재의 K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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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살리자" 분주한 조현재의 KSPO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3.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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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신음하는 스포츠산업 현장을 보듬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예산 집행 절차를 간소화한다. 

체육공단은 22일 "신속한 재정점검, 의사결정을 위해 재정점검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예산 집행·유동성 현황공유, 재정관련 현안사항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하는 조직이다. 아울러 자체 예산 절감 계획도 수립한다. 정부의 경기활성화를 위한 예산의 조기 집행·투자 확대 기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조현재 이사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취임 한 달째를 맞은 조현재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스포츠산업을 위한 지원 예산의 조기집행 등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위원회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도록, 책임감 있는 공공기관의 모습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은 스포츠산업이 하루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주에는 이사장이 단장을 맡는 코로나19 위기극복지원추진단을 신설하고 "확보한 예산 1241억 원을 피해기업·소상공인 지원, 시설안전·방역대응 등에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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