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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면 프로야구" 올해도 'SOL'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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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하면 프로야구" 올해도 'SOL' KBO리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3.26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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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신한은행 하면 KBO, 프로야구라는 키워드를 연상할 수 있도록..."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말이다. 

프로야구의 공식 명칭이 올해도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로 유지된다. 

진옥동 행장과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만나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다. 

정지택 KBO 총재(왼쪽),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KBO 제공]

진옥동 행장은 "신한은행과 KBO는 올 시즌에도 동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팬들이 신한은행하면 프로야구를 연상할 수 있도록 양 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행장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0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 시구자로 나서는 등 야구에 애정이 깊은 최고경영자(CEO)다. 

정지택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신한은행의 노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최고 스포츠와 최고 은행의 만남이 지속되어 팬들에게까지 다양한 혜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18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금액인 3년 240억 원에 KBO와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맺은 신한은행은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려워진 가운데서도 KBO리그 후원을 올 시즌까지 연장했다. 

조인식으로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준 신한은행과 KBO는 KBO 예적금 상품 출시, KBO 소속 선수단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올스타 공동 팬투표 등 지난 3년간 진행해 온 공동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한은행 측은 "올 시즌에도 KBO리그 중계 및 구장 광고, 신한 쏠 애플리케이션(앱)과 쏠야구 등으로 야구팬들과 은행 고객들에게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KBO 또한 "팬들이 신한은행을 애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광고 및 브랜딩을 제공하고 지속해서 공동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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