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엔제’가 론칭 2주년 기념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리엔제는 천사의 허브 ‘안젤리카’ 성분을 전 제품에 담아 외부 환경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클린 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할인 이벤트는 프리엔제 브랜드 전 품목을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과 이달 출시한 ‘프리엔제 안젤리카 캄 미스트’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이 외에도 3만 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 인기 제품인 ‘프리엔제 안젤리카 토너’,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 ‘프리엔제 안젤리카 토너 퀵 카밍 패드’, ‘프리엔제 오일 컷 실키 베이스’ 등 미니어처 4종으로 구성된 ‘땡큐 박스’를 증정한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2년 동안 프리엔제를 사랑해 주신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담은 진정성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리엔제 빅 세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엔제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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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